[계수] 매직닥터와 신비로운 마스크 서평 리뷰

매직 닥터와 신비로운 마스크 나 자신 배화 출판 계수나무 발매 2023년 07월 30일.

매직 닥터와 신비로운 마스크

#매직닥터와 신비로운 마스크 #계수나무, 확실하게 말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나와버려서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까지 심하게 해서 진심과 다르게 말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홧김에 화가 나서 무심코 하는 등의 변명이 있습니다만, 역시 그것은 본인이 한 일이 맞습니다.나도 지나니까 아, 이렇게 화낼 일도 아닌데 이렇게 작게 굴 일도 아닌데 이렇게 크게 싸웠나? 생각합니다 그럼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습니다.신체적 비밀, 혹은 들여다보면 안 되는 비밀 등 다양하지만 책 속 주인공 남자는 아직도 젖병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 더 자세히 말하면 젖병에 우유, 물, 음료 등을 타서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하지만 3살이 되어도 젖병은 그만둡니다 초등학생이 젖병이라니 말도 안돼요.이렇게 생각하면 비밀로 하는 주인공 유일하게 이런 모습을 받아주는 옆 친구인데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당장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심하게 지껄여 후회하는 편이에요.이날도 친구, 선생님께 폭언을 하고 조퇴합니다.그러다가 치아를 다쳐서 유명한 치과를 찾게 되는데 거기서 로봇 의사에게 치아뿐만 아니라 마음 치료까지 받게 됩니다.과연 어떻게 달라질까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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