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아 전재용 논란 정리(리즈 근황 자녀 사주 등)

배우 박상아

박상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1기 대상 출신으로,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다.

2001년 결혼의 법칙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2003년 상반기까지 광고에만 종종 얼굴을 내밀었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었다.

그리고 2021년 극동방송을 통해 18년 만에 방송에 남편 정재영과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박상아는 전두환의 둘째 아들 정재영과 결혼했다.정재영에게는 세 번째 결혼이고 두 번째 이혼은 2007년 불륜에 의한 것으로 박상아와의 혼인신고를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고 한다.

박상아리즈 시대

박상아는 1995년 데뷔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전성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 드라마 중 젊은이들의 양지에서 나이트클럽에서 화려한 춤을 선보였고 키스신 등을 통해 매력을 보여줬다.

박상아 사주, 아이

박상아의 사주도 화제가 된 바 있다.박상아는 임자생으로 검은 쥐띠로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주의 내용에 재물로서 권세를 누린다고 한다.박상아와 정재영 사이에는 두 자녀가 있다는 각각 2006년생, 2008년생으로 둘 다 여성이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재영 아들 폭로 사건은 정재영의 둘째 아내 사이에서 얻은 둘째 아들로 박상아의 자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전두환 일가 비리 폭로 논란정재영의 아들 정우원이 본인의 가족이자 전 대통령인 전두환 일가에 대한 폭로를 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전두환 일가와 본인이 마약과 성범죄 입시 사기 등이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다.본인이 전두환의 손자라는 증거도 게시해 사실임을 증명했다.현재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폭로를 계속하고 있다.얼마 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방송 중 마약을 투여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이 중단되고 경찰에 체포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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