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나입니다.오늘은 책의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최근 엄마들은 책을 육아하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나는 그런 것 전혀 몰랐다.다만 잘 먹고 별로 아프지 않을 건강하게 자랐더라면 좋았을 텐데, 벌써 4살이 되어 5살이 되면서 서서히 교육에 관심이 생겼습니다.원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내버려둔다는 교육관을 저와 남편 둘 다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의 제1편은 책을 좋아하고 영어나 숫자에도 관심이 높은 아이니까 자연스럽게 어머니 역할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주고 그 속에서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을 시키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했다.그래서 제가 선택한 책을 중심으로 점점 전집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변하는 거는 할 수 없습니다그 전에는 책을 주로 생활 보조와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것, 또는 내가 마음에 드는 것을 중심으로 샀어요.
그 중 우연히 알게 된 오마이!감정 그림책입니다.오·은영 박사가 검수하고 빨간 펜으로 제작한 전집입니다.11월 인쇄 책이 판매되었습니다.에디션 1과 에디션 2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나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견해가 표현하는 사람이 커지고 있다면 좋겠다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처음 놀이방의 상담에서 처음에는 표현력이 좋고 상상력이 각별하다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울게 됐습니다.고맙고 좋은.. 기쁜 등의 표현이 잘하는 아이였어요.그런데 아무래도 아이라서, 그리고 어머니의 틀에서 자라면서 표현하는 감정은 그리 많지 않고 특히 남아 있는 동안 분노는 폭력성으로 표현되기도 했어요.게다가 도우쯔치까지 남아 있는 중에 더 이 감정 그림책에 반하였습니다.

남편은 아버지가 없는 가정환경에서 자라 조금 더 나아졌지만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없는 시대의 사람입니다.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저와의 대화에서도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거든요.그래도 아빠가 표현하는 게 아이에게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남편에게도 부탁했어요.그런데 주말부부인 우리에게 아빠의 역할은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그때 마침 발견한 #오마이 감정 그림책은 제가 사고 싶어서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나는 네이버 방송에서 255,000원에 에디션 1을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그림이 가득한 포장이어서 바로 다음날 빠른 배송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처음에는 너무 좋았습니다.거실 회전 책장에 자리 잡았습니다.총 15권의 책과 15권의 감정놀이 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미니북과 작은 교구까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감정 페어런팅북과 함께 정품 인증번호로 다양한 혜택이 함께 했습니다.

감정놀이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이것 또한 저희의 첫 페이지에는 큰 관심을 보였지만, 제가 먼저 공부하고 가르쳐야 할 것 같아서 책장 맨 위에 놓았는데… 의자를 놓고 꺼내봤습니다. www 책 한 권에 감정놀이북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정 하나하나를 놀이북으로 접하고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건 교구인데요.감정그림과하루의감정을붙일수있는표가있습니다.이거는 4살짜리 아들이 하기에는 아직 어렵지 않을까 해서 아직 잘 넣어놨어요.나이가 조금 많은 친구는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오늘 기분이 어땠어? 들으면서 감정 표정을 짓고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니면 부모님이 ‘엄마는 오늘 이런 감정이었어’라고 보여주셔도 될 것 같아요.

미니북 9권이든 이 책의 미니미 사이즈가 아닙니다.나도 처음 봤을 때 미니미 버전인가? 했는데 다른 내용이었어요.아, 이거 내용의 사진은 없네요.이것 또한 두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들고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감정 놀이 북질하다. – 영상으로 한번 보여드릴게요.라는 식입니다.

깜짝 하루 이건 ‘깜짝 놀라다’의 감정 표현인 것 같아요.내용은 간단하게 보면요.
이렇게상황이나와서깜짝놀랐다는표현,그리고그림그리기등이있습니다.그 외에도 깜짝 놀라다를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있습니다.저도 자세히는 못봐서… 아이와 활동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이런 상황에서 깜짝 놀라는 제 아들은 놀랐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어요.제가 애들 이름을 갑자기 크게 부르거나 놀라게 하면 처음에는 엄마 깜짝 놀랐잖아요.그것 또한 제가 자주 사용해서 아이들이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부모님이 감정은 가르쳐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혼자 있던 날 이거 무서워요? 무서움인가? 안봐서 잘…하하하하어머, 제 손은 왜 이렇게 작아요?무섭네요. 무서울 때 어떤 상황이 있는지 보여주는 그림이 있고 그럴 때 신체 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같이 알려줄 것 같아요.주로 그림에서 상황이 이럴 때 무섭다라는 표현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죠.이렇게 책마다 한 권씩 플레이북이 있기 때문에 감정책을 다 읽어보거나 아니면 한 권 읽어보거나 그에 맞는 플레이북으로 부모님과 활동해보면 그 감정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플레이북을 4살 첫 아이가 할 수 있을까요?그전에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게 먼저겠지…곧 5살인데…#오마이감정그림책 #감정그림책 #오은영감정그림책 #오은영본감정그림책은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어요.에디션2는 다른 감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에디션2도 구매할 생각입니다.받아보니 너무 좋아서 – 🙂 그래서 잇님들께도 소개하는거에요.간단하게 책 내용 몇 권 보여드릴게요.저는 안에 내용을 보여주면 되거든요. 글의 밥은 어느 정도인지 재미있는지는 안에 내용을 봐야 알 수 있으니까요.타조가 심하다.밤에 자기 전에 아이를 읽어준 책인데 ㅋㅋㅋ 이거 읽고 아이가 미안해.. 사과를 몇번이나 하고 잤는지 모르겠어요.동생한테 가서도 미안하다고 안아줬어요 진짜 ㅋㅋㅋ미안한 상황이나 미안한 마음이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고, 책의 내용도 간단하게 나와 있습니다.제가 한번 읽어보고 아이는 조금 문장이 길 수 있어서 저는 통과했어요.이거는 이 정도 문밥, 저는 목소리도 바꾸고 톤의 차이를 두기도 하니까 아이가 더 관심이 있거든요.그래서 이 정도 문장까지 집중해서 읽어요.제가 이렇게 역할을 나눠서 읽어주면 아이도 역할놀이를 혼자 하거나 책 그림을 보면서 읽을 때 본인도 역할을 나눠서 목소리를 바꿨거든요.너무 신기했어요. 웃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고 제가 정말…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죠?근데 한번 시작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정말 전집 다 읽어달라는 기세여서…미안 아들이건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 책을 몇 번 읽었는지 모르겠어요.그냥 자동차 그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아시죠?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표지 그림을 보고 책을 고른다는 사실, 그래서 전면 책장이 좋은 이유입니다. 책 제목만 보면 무슨 책인지 잘 인지하지 못했어요.그래서 우리 아들들은 모든 책을 꺼내서 그중에서 골라 읽거든요… 하아…이거 부끄러움.저희 첫 번째 멤버도 수줍음이 많아요. 친구도 사귀고 싶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도 많은 친구인데 부끄러움을 많이 탔습니다.그래서 샤이니 이름은 첫 번째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줬어요.제가 가끔 생활개선책을 읽을때 해주는 방법인데.. 효과가 좋네요 ㅋㅋㅋ도도의 비밀의 구멍아.. 이걸 읽다가 눈물이 날뻔했어…정말 이런 감동은 없니?이건 정말 어른들이 읽어도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슬프다…이것도이정도의문밥,문밥이적은것도있고중간정도의것도있습니다.대체로 중얼거림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엄마나 아빠가 재미있는 목소리로 읽어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우리 아이들은 저한테만 책을 가져다요, 하하하하 — :)구성에 포함된 감정 페어런팅북 이거 볼까? 라는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어요.확실히 아이에게 감정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제가 그 감정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정작 저조차도 분노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걸 또 잘 알면서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보내는 새 학기 3월이 되기 전까지 다 같이 고쳐보려고 했는데, 이게 안 되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것도 좀 보여드릴게요.감정 찾아 아이의 행동부터 감정을 찾아일러주는데…이래봬도 잘 따지고 보면 이것은 너무 어렵습니다.우리의 첫번째 스타일은 주로 자신이 할 수 없을 때… 그렇긴 실수로 물건을 떨어뜨리 사소한 일이지만 일에도 엄청난 짜증과 울음을 수반합니다.갖던 물건을 던지는 것은 기본입니다.이때 나는 주로..다시 하면 좋겠구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파워 T성향 www그것이 떨어져서 아쉽구나라며 주지 않으면 안 되는데..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아..아이가 오줌의 실수를 옷으로 하며 재웠으면 어떻게 감정을 읽으면 좋겠습니까?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인데 지금… 그렇긴 눈물 루루 정말 감정이 읽을 수 없었던 경우에는 아이에게 기분은 어떻게?라고 물어 준다는데 이 방법도 한번 시도해서 봅니다.조금만 더 뒤로 가면 책마다 감정 설명이 있어요.읽어보면 제가 먼저 이해하고 아이에게 표현할 수 있거든요.역시 육아에 공부는 필수구나.책을 구입하면요.정품 인증 번호가 발송됩니다.페어런팅 반의 초대권에 QR코드를 누르고 가입하고 정품 인증 번호를 입력하면 스토리 오디오 북, 음원 가이드, 교구 놀이 영상, 오·은영 박사의 강의가 보이는 혜택이 주어집니다.교원에 가입해야 합니다.책을 몇권 읽고 페어런팅 북을 좀 봤는데 너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잇 님들에게 급히 소개하겠습니다:)특히 아들을 키우는 부모님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성향의 차이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들의 경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부정적이거나 거친 방향으로 나가기 쉽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이런 말이 있잖아요.아들을 키우는 집은 애견..혹은 애완 동물의 식물을 함께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되거든요.배려를 배워야 하니까요.아, 나둬어서 감정 표현에 진심인 어머니로서 말이 길어졌어요..나는 정말 초대 추천의 전집입니다.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 토크의 언니에게 “(책에 관심이 높은 언니, 아이는 책에 관심이 별로 없는 아이) 어떻게?”와 보이면 바로 빨간 펜으로 책을 읽고 좋다는 ww이 언니는 에디션 2까지 큰 구매 했거든요나도 곧 에디션 2까지 구입할 예정이어서 잇 씨들에게 추천 추천합니다!!이상한 해나의#제 돈 내 상#본 검토 훔칠까요아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