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사녹 (SAZABI)

21년 1월 9일에 이 사진을 찍고…

가슴 흉부만 만들어서 봉인.

이렇게 진열장 안에서 세월아 ㅋㅋ

또 어느 날 꺼내서 머리를 만들고

저 작은 머리 속에 콕핏이 들어갈 수 있을까?

다시 봉인해놓고 몇달뒤에 꺼내서 팔조립쭉 탄력이 붙어서 조립하기 어려운 누군가가 부품을 다 다듬고 먹선을 넣어 조립만 하면 되는데크고 웅장함상체의 완성 조립은 그리 어렵지 않다다시 수개월 봉인 후 하체 돌입스커트 조립 똑똑거대한 발분할은 적절한 것 같다.다리에는 버니어가 없지만 큰 기체에큰 프레임 디테일은 기대 이하조립하니 볼륨감 하나는 최고야분할도 좋고 색상도 투톤으로아무튼 크고 멋지다부속이 많다●오랜만에 탄력을 받아 진행똑똑똑똑똑똑딱버니어는 완성샷만상체 하체 합체뒷모습이 멋지네투톤과 스티커의 적절한 활용웅장한 근육질여기 밑에서 올려보는…이각의 멋진 앵글.며칠이 지나 무장 완성수납도 놓을 곳도 없는 무장많은 것이 싫다.맨몸 완성되면 무장할 탄력도 잃고완성샷머리에 저 콕핏은 말도 안 돼.1년 이상 천천히 만든 MG사 자비 역시 HG나 RG와는 다른 크기에서 오는 볼륨감 최고다.크고 믿음직스럽다, 볼륨있고 색깔구분, 전부 말이 필요없고 반다이 기술력을 느낄수있다.. 반다이가 이 기술로 군함이나 전투기를 꺼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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